오후(O;後)밴드(우리들의 일상 그 후)의 첫번째 이야기
<행복하니>
오후(O;後)밴드의 첫번째 싱글 <행복하니>는 여성보컬의 시원한 음색과 청량한 어쿠스틱 기타 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브리티시락을 기반으로 한 밴드 사운드가 후렴부로 갈수록 감정을 고조시켜 누구나 한번쯤 느꼈을 이별 후의 기억을 자극한다.
오후(O;後)밴드는 현재 권은혁(Guitar), 조성일(Bass), 김솔아(Vocal), 박진선(Keyboard), 객원 이제현(Drum) 등으로 구성돼있다.
리더 권은혁은 <KBS스페셜 '괜찮아 서른'>의 BGM <자취방 블루스> 공동 작곡 등의 활동을 했으며
베이스 조성일 드럼 이제현과 더불어 그 외 다수 음반 및 라이브 세션에 참여했다.
누구나 겪기 마련인 '일상'의 일들을 그들만의 소리로 표현한 오후(O;後)밴드.
이들의 첫 싱글 <행복하니>를 통해 잊고 있던 일상의 기억을 '공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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