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출신 하우스 프로듀서 Joss Domingeuz!
파워풀한 여성 보이스와 더불어
화끈한 분위기를 이끌 EP! [Feel The Sun]
Joss Dominguez (조스 도밍게즈)는 스위스 제네바 출신의 프로듀서로, 뮤지션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음악을 가까이 하며 뮤지션의 꿈을 키웠다. 90년대 초반에는 여러 클럽에서 DJ로 활동하며 능력을 인정받아 스위스 전역와 이탈리아, 스페인까지 그 활동무대를 넓힌다. 기타와 피아노를 배운 후 믹서뿐만 아니라 프로듀싱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특히 댄스플로어에 그루브를 가득 채우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하우스 뮤직 프로듀서로서 커리어를 쌓기로 결심한다. 2003년에는 두 명의 프랑스 프로듀서 Franklin-D-felice와 David Mess를 만나 서로 음악 스타일과 테크닉을 주고받으며 콜라보레이션 트랙 ‘Keep In The Fire’을 발표해 호응을 얻는다. 현재는 유럽 전역의 클럽과 페스티벌에서 공연하며 다음 앨범을 위한 작업 중이다.
본 작 [Feel The Sun EP]는 Joss Dominguez (조스 도밍게즈)의 전형적인 하우스와 보컬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두 번째 EP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