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ana & Carlprit – "Shake that Boo Boo"
요즘 댄스하면 물론 셔플댄스 일 것이다.
셔플댄스를 못추면 클러버가 아니라고 할 정도로 전세계 클러버들에게 셔플댄스는
사랑을 받고 있고, 그런 셔플댄스는 댄스의 아이콘이라 불리고 있다.!
그런 셔플댄스와 딱 맞아 떨어지는 노래 "Shake that Boo Boo"!!!
들으면 들을수록 이 노래의 매력에 푹 빠져 셔플댄스를 저절로 출것이다.!
신나게 터지는 클럽 비트! 최고의 보컬! 최고의 랩!
이 조합들이 환상적으로 만나 국내 팬들에게 소개된 "Shake that Boo Boo"!!!
국내/외 클러버들에게 셔플댄스의 원조격으로 더 많이 알려진 곡이며,
누구에게나 익숙한 비트와 사운드가 요즘 셔플 댄스와 딱 맞아 떨어지는
매력적인 일렉트로닉 하우스 음악이다.
뮤직 비디오에서도 볼 수 있듯 요즘 가장 많이 사랑을 받고 있는 셔플 댄스가 노래와 너무 잘 어울린다.
독일 최고의 프로듀서인 Steve Modana와 랩퍼 Carlpri 가 공동 작업으로 만들었으며,
국내외 많은 팬들은 그들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자유로운 스타일과 익살스러움까지 표현된 그들만의 노래 "Shake that Boo Boo"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이 노래는 사람들로 하여금 저절로 몸을 흔들게 만드는 묘한 곡이다.
이 노래의 가사처럼 말이다. “We came here to party”!!!!
2011년 유럽차트와 댄스차트를 모두 1위를 차지했던 곡으로 전세계
많이 알려진 유명한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