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배우 ‘최원준’K-POP 아이돌에게 도전장!
- 디지털 싱글 ‘All Right’애절 보이스로 치명적 매력 발산
- 밴드 <엠티플> 외국인 멤버로 이국적 콘셉트‘새로운 시도’
‘레인보우 로망스’,,‘열아홉 순정’, ‘막 돼먹은 영애씨’ 등을 통해 잘 알려진
탤런트 겸 가수 최원준이 컴백한다.
그 동안 꾸준한 연습을 통해 가창력과 기타 연주 실력을 다지며 준비를 해온 최원준은 엠티플(M-tiful)이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 ‘All Right’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애프터스쿨의 ‘Bang!’, 손담비의 ‘Queen’ 등을 작사한 히트작사가 ‘김희선’과 작곡가 ‘이원’, ‘nVyond’가 참여한 엠티플의 ‘All Right’는 오토튠을 배제한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담백한 모던 락 장르로 말없이 떠나버린 여자가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애절한 남자의 순정을 담고 있다.
엠티플은 특유의 애절하면서 힘 있는 목소리와 현역 아이돌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화려한 외모와 제스처로 많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엠티플은 함께 활동하고 있는 3명의 멤버들이 각각 아일랜드, 캐나다, 미국 출신의 외국인 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외국인 멤버들은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숨겨진 실력파로 엠티플의 뮤직비디오 출연뿐만 아니라 각종 음악방송에도 함께 하고 있다.
시트콤과 드라마 등에서 이미 연기력을 인정받고 가창력까지 다져온 최원준의 다재다능함은 뮤지컬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최원준은 지난 6월 5일부터 뮤지컬 ‘김종욱 찾기’에도 출연, 대학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주목 받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그와 동시에 ‘엠티플’로서의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고 음악프로그램을 비롯한 각종 방송에 출연해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입지를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15일 공개되는 엠티플의 디지털 싱글 ‘All Right’은 뮤직비디오와 함께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엠티플(최원준)은 “다양성과 완벽함을 원하는 대중들의 높은 기대치만큼 연기와 음악 뿐 만 아니라 기회가 주어지는 모든 분야에 도전해 항상 빛을 발하는 멀티플레이어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