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메탈씬의 가장 큰 별이었던 데프 레퍼드의 80년대 초 발매 앨범인 ‘Pyromania’는 이들에게 엄청난 부와 함께 영광을 안겨준 앨범이다. 다음 앨범인 ‘Hysteria’의 엄청난 인기에 가려졌지만 대표적인 음악 잡지 롤링스톤즈에서 전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명반 500장에도 꼽힐만큼 파워풀한 명작이다.
이 앨범의 수많은 히트곡에서 데프 레퍼드가 되살린 곡은 “Rock Of Ages”이다. 다시 재녹음한 이번 싱글에서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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