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 레퍼드의 걸작 ‘Hysteria’의 국내 금지곡이었던 ”Pour Some Sugar On Me”의 부활
80년대를 대표하는 데프 레파드는 록밴드 중 단일 앨범으로 최고의 판매 순위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아티스트였다. 그들의 최고의 걸작이자 전세계 2천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명반 ‘Hysteria’에서 과거 국내에 금지곡으로 되어있었던 Pour Some Sugar On Me를 깨끗하게 재녹음 해서 다시 발표했다. 과거의 버전과 비교해도 음악적 완성도가 전혀 떨어지지 않는 이번 싱글은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으로 다가갈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