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햇살을 담은 어쿠스틱 밴드 브랜치의 찬송가 이야기
이제껏 들어보지 못한 산들바람 같은 시원한 찬양
NEW ACOUSTIC BAND [BRANCH]의 첫번째 이야기
극동방송 경연대회의 수상팀인 브랜치가 본인들만의 색을 담은 첫 싱글을 발표하였다.
최근의 트랜드인 Acoustic 음악이라고만 생각한다면 음악을 듣는 순간 그 생각은 바뀌게 될 것이다. 그들만의 스타일로 이야기하는 찬송가 이야기 !
[branch] ; 나뭇가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안에, 내가 그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5)
브랜치는 2011년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의 수상자들로 실력파 뮤지션들로 구성되어 CCM에서 흔한 음악스타일이 아닌 본인들만의 음악적 색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팀이다.
브랜치의 음악에는 색깔이 있고 이야기가 있다.
이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의 메세지는 첫번째 트랙인branch란 곡에서 잘 나타난다.
지치고 힘든이들을 위한 희망을 노래하고 싶다는 브랜치의 메세지가 담겨져 있다.
브랜치는 모두가 노래하는 팀이다. 목소리로 노래하기도 하지만 각각의 악기들이 개성을 살려서 한곡 안에서도 각자의 소리로 노래한다. 정확히 말하면 희망을 노래한다. 그리고 그 희망은 그분.. 예수님을 통해서 나온다는 정확한 주제가 있다. 그래서 밝다.
이들을 직접 만나본다면 그자체로도 희망이 느껴진다. 본인들의 삶과 음악을 충실히 접목시키는 주목할 만한 밴드이다.
앞으로 브랜치는 사무실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어쿠스틱 밴드만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장점으로 점심시간 사무실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30분 정도의 여유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그들에게 희망을 노래할 예정이다.
또한 소외되고 지친이들을 찾아가 브랜치가 전할 수 있는 [그분] 예수님을 희망의 소리로 전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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