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백청강의 첫 번째 미니앨범
댄스곡 ‘All night’ 으로 파워풀한 매력 발산
‘그리워져’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백청강,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던 그가 이번 미니앨범에서는 강렬한 사운드로 듣는 이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All Night
여름에 어울리는 일렉트로닉 하우스 댄스곡
‘All Nigh’t는 강렬한 셔플댄스의 비트와 백청강의 애절한 보이스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하우스 곡이다. 일렉트로닉이 가진 강렬하고 스타일리쉬한 비트와 백청강의 그루브가 조화를 이루면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후렴구의 강렬한 신디사이저와 백청강의 파워풀한 보이스가 믹스되면서, 한번 들어도 귀에 착 감길 만큼 대중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댄스곡으로 탄생하게 됐다.
또한 위대한 멘토 김태원이 댄스곡으로는 처음으로 가사를 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백청강의 차갑고 시크한 보이스가 얹어진 ‘All Night’. 그동안 방송에서 간간히 보여주었던 백청강의 화려한 댄스와 퍼포먼스도 기대할 만 하다.
너에 취해
경쾌한 리듬 속에 숨겨진 애절한 사랑 이야기
‘너에 취해’는 일본 오리콘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SEION이 작사, 작곡, 편곡까지 완성한 곡으로,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J-pop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분위기 있는 연주와 세련된 멜로디는 백청강의 목소리를 더욱 화려하게 빛내준다. 경쾌한 리듬은 달콤한 사랑을 노래하는 듯 하지만, 떠나간 사람을 잊지 못하고 기다리는 한 남자의 안타까운 심정이 담겨 있다. 백청강만의 속삭이는 듯한 미성을 느낄 수 있는 곡.
라구요…
헤어진 연인을 기다리는 남자의 마음
‘라구요’는 팝적인 리듬과 편곡 위에 애절한 멜로디가 얹혀져 헤어진 연인을 기다리는 힘겨움을 가슴 저리게 표현했다. 오랜 시간 가요계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Zeenan, 오승은 콤비가 호흡을 맞춘 곡이다.
희야
백청강이 재해석한 소년의 ‘희야’
애절한 발라드의 대명사 ‘희야’가 백청강에 의해 소년이 부르는 ‘희야’로 재탄생됐다. 백청강은 위대한 탄생에서 ‘희야’를 불러 대중의 귀를 사로잡아 큰 호응을 얻은 적이 있다. 백청강이 재해석한 ‘희야’는 복고풍의 사운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백청강만의 청아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때문에 부활의 ‘희야’와는 또 다른 풋풋함과 사랑이 느껴진다.
그리워져
백청강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곡
백청강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인 ‘그리워져’는 아름다운 선율과 애절한 감성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곡이다. 위대한 멘토 ‘김태원’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그리워져’ 뮤직비디오는 국내 최고의 뮤직비디오 제작사인 자니브로스(ZANYBROS)에서 제작했다. 노래에 담긴 애절한 감성을 세련된 영상으로 연출해 보는 이를 사로잡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