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대변하는 하이브리드 록의 상징!!
세계 록 음악계의 최정상을 지키고 있는 6인조 밴드 린킨 파크(Linkin Park)!!
2012년 정규 5집 신보 “LIVING THINGS”
“2000년 린킨 파크의 데뷔앨범 만큼이나 어마어마하게 강력한 메가히트 앨범이 될 것!! - 롤링 스톤지”
2012년 6월 26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예약판매만으로 일본, 호주, 뉴질랜드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저스틴 비버와 마룬5를 누르고 1위를 기록하는 등 발매 전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차별화된 음악스타일로 평단의 호평은 물론 2회의 그래미 수상을 비롯 지금까지 전 세계 5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상업적 성공을 거두기도 한 린킨 파크는 한국계 미국인 조셉 한이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가진 밴드이다. 2000년대 초반 헤비 록의 최첨단을 표방하는 랩 록 무브먼트의 대명사로 전 세계 록 씬에 충격을 몰고 온 이들은 올드스쿨 힙합과 헤비메틀, 얼터너티브 록, 인더스트리얼,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를 조화시켜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창조해 왔다.
빌보드 록차트 1위의 첫 싱글 ‘BURN IT DOWN’, 영민한 샘플링, 강렬한 신디사이저, 그리고 뒤통수를 후려치는 듯한 맹렬한 체스터 배닝턴의 보컬과 마이클 시노다의 랩이 더할나위없이 완벽한 ‘LOST IN THE ECHO’, 린킨 파크식 업텝포 넘버로 2집 “Meteora”의 새로운 버전처럼 들리는'CASTLE OF GLASS', 묵시록적인 전자음과 밀도 높은 강력한 사운드로 구성된 린킨 파크식 헤비 록의 새로운 버전 'IN MY REMAINS', 영화 “링컨 : 뱀파이어 헌터” 엔딩 타이틀곡인 찬가풍의 발라드 ‘POWERLESS’, 게임 “메달 오브 아너 : 워파이터” 트레일러 삽입곡 ‘LIES GREED MISERY’등 총 12곡 이 수록된 2012년 신작 “LIVING THINGS”는 굉장히 하모닉하고 가장 진보적인 트랙들로 다시 한 번 팬들을 충격에 빠뜨릴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