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과 랩을 넘나들며 톡톡 튀는 음악을 선사하는
이탈리아 댄스뮤직 씬의 뉴타입 Katerfrancers!
” Bonita EP”!
끝없이 반복해서 듣게 되는 강력한 중독성의 클럽튠!
클러버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낼 올 여름 가장 Hot한 트랙!
Katerfrancers(본명:Caterina Di Sciacio)는 이탈리아 태생의 여성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로 1989년 키에티 태생이다. 어릴 때부터 힙합과 랩뮤직, 알앤비에 푹 빠져있던 그녀의 인생은 11살 때 현재 Power Francers의 멤버들인 Antonio와 Davide를 만나면서 일찌감치 큰 변화를 겪게 되는데 그들은 함께 다양한 음악적인 시도를 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을 만들어가게 된다. 당시에 프렌치-터치, 일렉트로 훵크 스타일의 음악에 많은 영향을 받았던 그들은 첫 싱글 “A Peace In The Work”을 내놓으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데 특히 Caterina와 Power Francers, 그리고 실력파 프로듀서 D-Bag이 함께 작업해서 2010년에 발매한 “Pompo nelle casse”는 아이튠스 댄스 음악 챠트 탑10에 진입했을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3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자국과 유럽에서 굉장한 인기를 얻게 된다.본 작 “Bonita EP”는 2011년 하반기에 발매된 그녀의 솔로 EP로 타이틀곡 ‘Bonita’는 Power Francers와 D-Bag이 프로듀스한 자극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함께 주술적인 기운까지 느껴지는 Katerfrancers의 브릿지 파트의 랩이 반복적으로 이어지며 한번 듣기 시작하면 반복해서 계속 들을 수 밖에 없는 중독성 가득한 트랙이다. 세컨 싱글로 수록된 ‘Lei che lo vuole’는 본 작에 앞서 국내에 싱글로 먼저 공개되었던 곡으로 역시나 강력한 중독성을 어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