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에서도 인정 받은 탄탄한 구성력의 음악을 전개하는 촉망 받는 뮤지션!
잘생긴 외모에 한 번 더 주목하게 되는
영국 출신 퓨처 개러지 디제이, Submerse!!
고독이란 주제로 접근한 브랜뉴 앨범 [Tears]
Submerse(섭멀스)는 영국 출신의 디제이로서 앰비언트, 브레이크 비트, 퓨처 개러지를 넘나드는 장르의 한계를 넘어선 음악을 만들고 있으며 영국과 일본을 거점으로 전세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UK 최대 클럽 음악 레이블인 Ministry Of Sound에 작곡도 제공해 주고 있다. 그는 DJ Mag, BBC Radio 1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2012년 Guardians 에서도 인정 받아 앞으로도 기대되는 뮤지션 주목 받고 있다. 특히, UK에서 만큼이나 일본에서도 인기가 상당한데 현재 일본에 체재중으로 새로운 음악적 전개에 대한 경험을 쌓고 있다.
본 작 [Tears]는 Submerse(섭멀스)의 두 번째 앨범으로서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고독이란 주제로 접근한 심오함이 가득한 작품으로 러프한 노이지 사운드와 불협화음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