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음악장르의 바운더리를 벗어난, 독특한
웨스트 런던의 3인조 프로젝트 Border Crossing!!
사무라이 참프루 OST으로 잘 알려진 비트메이커
Fat Jon & The Ample Soul Physician 피쳐링!
Border Crossing (보더 크로싱)은 웨스트 런던에서 활동하는 3인조 프로듀싱 프로젝트로 Alex Angol와 Seorais Graham, Paul Mulvey로 구성되어 힙합, 알앤비, 댄스홀, 레게, 칠아웃 등을 결합한 그들의 사운드는 일반적인 음악장르의 바운더리를 벗어나 있으며, 특히 그 지역의 MC와 보컬리스트들 역시 이들의 사운드에 매료되어 Roots Manuva 등을 비롯해 Alex Watson, Rockwell, Usmaan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본 작 [Just An Ode]는 진지하고 독특한 음악세계를 펼치고 있는 Border Crossing (보더 크로싱)의 새로운 EP로 사무라이 참프루 OST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비트메이커 Fat Jon & The Ample Soul Physician 등이 참여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