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킴 데뷔 신곡 보도자료
리아 킴 (24세)
출생 (서울)
소속 킴스뮤직
샹숑과 칸초네. 올드팝을 즐겨부르고,
중학교시절부터 교내에서 노래 잘한다고 소문나,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그 후 12년 넘게 보이스 트레이닝으로,
다양한 서양음악과 한국음악을 들으며 여린 듯 맑고,
절제된 보이스로 마이클잭슨과 카펜터스를 섞어 놓은듯하다.
또한 본인도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즐겨 부른다. 특히.
주로 부르는 노래는, 24세 나이엔 모를 수 밖에 없는,
유럽샹숑과 칸초네를 부르며, 정통의 노래 훈련을 받아,
발음과 창법. 군더더기 없는, 노래만을 위한 훈련으로,
진정성 있는 노래를 전달하고자 하는 기본적인,
훈련이 잘되어 있는 가수다.
이번 앨범은 특별히 가수 김종환씨가 올 프로듀싱과 작사. 작곡. 편곡을 했으며, 그룹 부활의 멤버들이 참여.
녹음을 도왔다. 평소에도 리아 킴의 노래를 아끼는 부활의 멤버들이, 절제된 연주로 노래만을 위한 반주로 완성되어 이번 앨범이 나오게 되었다.
첫 번째 곡 "안녕 하세요" 김종환 작사 작곡
이 곡은 대중가요 형식으로 전 세대가 부를 수 있는 노래로 금방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이며, 녹음 당시부터 깔끔하게
부르는 목소리에, 주변의 음악인들이 풋풋한 목소리의 참신한 보이스가, 고급스러우며 새롭다고, 좋은 평가를 받은
템포감 있는 곡이다.
두 번째 곡 "위대한 약속" 김종환 작사 작곡
이 곡은 메인 타이틀곡으로 듣는 순간 김종환씨 느낌이
전해 오는 곡으로. 리아킴의 목소리에 잘 젖어드는 곡이다,
24세 나이에 노래를 담담하게 놓고 부를 수 있는 대담함이
그 동안 샹숑과 팝,국내가요를 본인의 맞게 열심히 공부한 것 같다. 타이틀 곡인 위대한 약속은
우리가 어쩔 수 없이 잊고 사는 사랑의 소중함이 잘 표현
되었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불러주면 정말 좋을 곡이라 생각하며,
요즘처럼 공허하고 건조한 세상에, 가사가 주는 메시지가
클 것 같다며, 방송가엔 신청곡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세 번째 곡 "콜라가 좋아" 김종환 작사 작곡
이 곡은 록큰롤 형식의 복고의 느낌이며, 콜라라는 새로운
주제로 젊음의 풋풋함을 콜라에 비유.
신나는 비트로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밝은 노래로 선보인다.
시작부분 콜라병 따는 소리도 시원하게 들린다.
네 번째 곡 "범띠 가시네"
이 곡은 옛날 양미란이라는 가수가 불러 히트시킨 곡으로
리아킴이 선택하여 댄스곡으로 새로이 리메이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