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뉴 싱글 [The Reckless and the Brave]
멤버 전원이 고등학생이었던 2006년, EP앨범 [Put Up Or Shut Up]을 흥행에 성공시키며 무서운 저력을 보여준 All Time Low는 빌보드 앨범 차트 4위로 핫 샷 데뷔한 [Nothing Personal]과 빌보드 앨범 차트 6위에 까지 올라간 메이저 데뷔작 [Dirty Work]를 거치며 팝 펑크 씬 정상의 자리까지 올랐다.
Warped Tour와 Reading and Leeds Festivals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공개한 싱글 [The Reckless and the Brave]는 올 가을 발매될 새 정규앨범에서 먼저 싱글컷 된 곡으로 이모 코어에서 취합한 중량감과 팝적인 멜로디를 통해 All Time Low 음악적 성숙을 내비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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