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지음의 첫 번째 피아노 소품집 [And The Sketch]
피아니스트 지음의 [And The Sketch]에는 [고마워요]와
[너라는 추억을 그리다] 2곡이 수록되어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가 담긴 [고마워요]는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선율을 가지고 있으며 마치 꽃이 피고 지는듯한 흐름을 가진 아름다운 곡이다.
[너라는 추억을 그리다]는 조심스러운 피아노 음색이 혼자 몰래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