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태생의 네오소울/알앤비 아티스트 Rhian Benson!
샤데이, 힐 스트릿 소울을 계승하는 차세대 UK소울 디바!
” This Feels Like Home”!
정규작 “Hands Clean”의 첫 싱글로 낙점된 매력만점 네오소울!
소울풀하고 매혹적인 음성과 감각적인 사운드의 환상적 하모니!
Rhian Benson은 가나 아크라 출신으로 가나인 아버지와 웨일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가나안-브리티쉬 여성 아티스트이다. 어릴 때부터 기타, 피아노 등을 배우고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진작에 갖추게 된 그녀였지만 다방면으로 재능이 많았던 그녀는 정작 런던 경제 학교에서 경제학을 이수하고 이후 하버드에 진학해서 계속 학업을 이어가며 음악과는 관계 없는 삶을 살아갈 듯 보였다. 그러나 어머니가 병상에 눕게 되어 간호를 위해 학업을 중단하게 된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 다시금 음악을 시작하게 된 그녀는 이후 Chaka Khan, A Tribe Called Quest 등의 전설급 뮤지션들을 프로듀스한 Bob Power와 Lauryn Hill, D’Angelo 등 역시나 흑인음악 씬의 거물들을 프로듀스한 James Poyser와 손 잡고 놀라운 퀄리티의 데뷔 정규 앨범 “Gold Coast”를 선보이며 Sade, Hil St. Soul 의 뒤를 잇는 새로운 아프리카계 UK 소울 디바의 탄생을 알리게 된다.국내에서는 최초로 공개되는 그녀의 작품인 “This Feels Like Home”은 그녀의 최근 정규 앨범인 “Hands Clean”에서 첫 번째로 싱글컷된 네오소울 넘버로 소울/재즈에 바탕을 둔 고혹적인 Rhian의 보컬과 현대적인 감각의 사운드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며 UK 네오소울의 매력을 십분 선사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