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월의 비는 정상원이 왜 좋은 재즈피아니스트 인지를 보여주는 음악이다. 전문가들에 평을 들어본다면 이루마,유키구라모토와 견주어도 빠지지 않는 실력이고 한다.
그만큼 그의 손가락에서 나오는 음악은 예술이라는 뜻이다.
특히 비가 오는 날 ‘8월의 비’와 함께 커피한잔을 마신다면 그의 음악에 빠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정상원이 본인에 이름으로 앨범을 내기 시작한 후 많은 섭외와 TV방송에서 노래가 BG로 깔리는 등 아주 좋은 출발을 예고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