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만큼이나 훈훈한 보이스의 Elija !!
듣는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그의 목소리와
압도당할 것만 같은 사운드스케잎,
야심찬 정규작 [Beautiful But Incomplete]!!!
Elija(엘리자)는 오스트리아의 매력적인 팝 뮤지션으로 아직 20세에 지나지 않은 어린 아티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저변에서 우러나오는 호소력 짙은 감성과 음악적 감각으로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주목할 만한 신인 이다. 그의 나이 16살 때부터, 오스트리아 그라즈와 비엔나를 오가며 쉼없이 음악실력을 연마하여 마침내 유명 프로듀서 듀오 Martin 과 Florian Kromar 등의 원조로 한 층 더 풍부해진 음악적 스케잎을 갖게 된다.
본 작 [Beautiful But Incomplete]는 Elija가 앞서 선보인 싱글 ‘Out Of Use’를 비롯한 정규작으로 그가 직접 만든 레이블 LIJ Records를 통해 야심차게 내놓는 기념비적 앨범이다. 풍부한 록밴드의 사운드 스케잎과 어딘가 우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그의 보이스가 겹쳐져 환상적인 팝튠을 만들어 내는데 특히 소년/소녀시절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련한 기분마저 드는 중독성 있는 음반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