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한 6명의 걸그룹 '타히티 (TAHITI)'의 첫 번째 싱글 앨범
2012년 하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할 뜨거운 신인 타히티의 첫 데뷔 앨범 “Tonight”이 발매되었다.
타히티는 남태평양 중부에 있는 남해의 낙원 일명 “비너스의 섬” 이라 불리는 섬을 어원으로타히티 섬 원주민들의 영혼인 춤, 유희를 바탕으로 타히티 만의 강렬하고 다양한 컬러를 보여주고 싶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데뷔 전부터 뜨거운 이슈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예 걸 그룹 타히티는 멤버들이 가진 뛰어난 기량과 실력을 통해 데뷔 이전부터 화제를 모아 오래 전부터 이들의 데뷔를 기다리는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가요계에 새로운 음악 트렌드를 제시하며 핫한 걸 그룹으로 떠오르는 타히티는 기존의 걸 그룹과 차별화 된 일렉트로닉 하우스 댄스로 한층 더 세련된 음악 스타일을 선사하며 타히티의 음악적 감성과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매력을 폭 넓게 담고 있다.
매혹적이면서 강렬한 6인6색 타히티 매력 발산!
청순한 외모의 제2의 춘천 한가인으로 알려진 '지수', 동국대 여신으로 모델포스를 자랑하는 '정빈',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깜찍, 발랄 대명사 '예은', 섹시한 카리스마 댄스머신 'E.J', 4차원 시크 도도의 결정체 보컬 '민재', 미모반전 파워래퍼 '다솜' 등 여섯 멤버들의 뛰어난 미모와 개성있는 음색들을 가진 타히티는 강렬한 비트의 음악과 잘 어우러져 많은 이들을 그들만의 파라다이스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타히티, 그녀들의 음악 ‘투나잇 Tonight’
싱글 앨범으로 발표한 타이틀곡 '투나잇 (Tonight)'은 이효리, 동방신기, 샤이니, 걸스데이, 초신성, 유키스등의 곡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RYAN JHUN(라이언 전)이 1년 동안 심혈을 기울인 곡이다. 기존의 시끄럽고 복잡하기만 한 일렉트로닉에서 벗어나 ‘사이드체인’과 ‘그루브’ 함을 넣어 하우스 음악의 원소를 다양하게 접목시켰다. 멜로디의 음색은 sound design기법으로 멤버 각각의 목소리 개성을 살리기 위해 수작업으로 만들어졌으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작업을 진행한 만큼 결과물에 대한 기대는 단연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Tonight은 후크송에서 벗어나 다이나믹하면서 발랄하고 시원한 사운드로 타히티만의 개성 있는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신나는 후렴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세상 반은 남자니까 나 좋단 남잔 많으니까 날 아껴주고 지켜주는 그런 남자 찾을게 떠나줘서 고마워’ 라는 가사와 함께 남자에게서 벗어나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은 여성의 심정을 노래 해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기 충분하다.
코러스 부분인 ‘tonight~~~~ 난 자유로운 Girl , tonight~~~~ 이제 파티를 열어’ 라는 부분은 올림픽 분위기와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타히티의 "Tonight" 뮤직비디오는 버라이어티 그 자체다. 마네킹 공장에서 일을 하던 타히티는 악덕사장을 피해 벽을 뚫고 탈출! 오픈카를 타고 6인조 강도로 변신 옷가게를 털러 간다.
이 같은 변신들은 타히티의 음악을 통해서 ‘지친 일상을 탈출하고 즐기자’는 컨셉으로 다채로운 장면을 표현하기 위해 세트를 4개나 지었으며 볼거리 또한 화려하다. 소속사 관계자는 타히티는 마네킹 공장에서 찍혀 나오는 마네킹처럼 획일화 되지 않은 개성이 강한 걸 그룹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한다.
타히티의 사전 프로모션!
데뷔 전부터 시작된 프로모션은 타히티의 존재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리얼리티 쇼와 드라마를 결합한 ‘시트콤 형식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타다, 이츠 타히티’가 SBS-MTV를 통해 10주간 방영됐다. 또한, '타히티'의 데뷔 과정은 아시아 8개국으로 방영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타히티는 새로운 비주얼 탄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멤버들의 개성적인 캐릭터와 개인기를 유감없이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7월 24일 음원 공개와 함께 타히티의 ‘투나잇 Tonight'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 할 타히티의 폭발적인 활동을 기대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