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갓 탤런트 시즌 6의 Top 10, 미국을 뒤흔든 11세 소녀! Anna Graceman
작사, 작곡부터 노래까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음악적 깊이 [Showtime]
2000년 출생으로 올해 만 11세, 알래스카에서 태어나고 자란 싱어송라이터 Anna Graceman은 지난해 [아메리칸 갓 탤런트 시즌 6]에 출연해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깊이 있는 음악을 선보이며 미국을 깜짝 놀라게 했고 결국 Top 10까지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어린 나이에 팝스타의 대열에 합류한 후 처음 발표하는 싱글 [Showtime]은 수준급에 오른 그녀의 작곡 능력과 앳된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는 작품이다. 아직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더욱 넓히고 음악에 대한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할 나이에 신인이라는 티끌만큼의 미숙한 면이 있지만, 미숙함을 숨기지 않는 진정성은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을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