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유 레디!!!????” 다이내믹하고 통통 튀는 3인조 펑크유닛 룩앤리슨의 데뷔 앨범! Ready to Go!!
"욕도 귀엽게 하는 우리의 룩앤리슨, 극동의 '위대한 로큰롤 사기꾼(the Great R'n'R Swindle)'은 여러분입니다" -하세가와 요헤이 (프로듀서, 기타리스트, 황태자 프로덕션) -
*룩앤리슨은 민이, 숙이, 윤이의 3인조 밴드입니다. 본인들은 룩앤리슨 이전의 경력을 포함, 멤버 개개인의 과거사(흑역사) 공개를 극도로 꺼려합니다.
*프로듀서인 하세가와 요오헤이는 소문난 싸이키델릭, 개러지 음반 컬렉터로 알려져 있지만 파워팝, 펑크 애호가이기도 합니다. 이번 음반 작업을 계기로 자신의 프로듀서 브랜드 황태자 프로덕션을 론칭했습니다.
*룩앤리슨의 연습실 레코딩을 도운 박열은 밴드 피기비츠의 리더이기도 합니다. 그는 스튜디오 던바의 운영자로 로파이 전도사를 자처합니다.
*앨범의 아트웍은 비트볼의 백지훈이 이차령(사진)의 도움을 받아 디자인 하였습니다.
*믹싱과 매스터링 작업을 도맡아 준 나카무라 씨는 2000년 마마기타(비트볼 발매)의 내한 공연 당시 동행한 그룹 마블쉽(Mable Sheep)의 투어 세션으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