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가요계 핫이슈 - 미모겸비 미친 가창력으로 인정받은 실력파 여성듀오 주비스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서 미모의 여성 듀오 주비스가 데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비스는 주리(이주리.24)와 하나(이지애.25)가 의기투합 해 만든 여성 듀오로 최근 가요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주리는 예명 이아시로 2010년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신보라, 배다해, 선우 등과 함께 출연해 미친 가창력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이며 하나는 2009년 티아라 1기 멤버로 MBC 드라마 ‘신데렐라맨’ OST '좋은 사람‘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활동했던 인물이다. 이 둘이 새롭게 듀엣을 결성, 가요계에 얼굴을 내밀며 가수의 꿈을 이어가게 되었다.
자전적 이야기 타이틀곡 ‘이젠 사랑할래’
노는 어린이와 황금두현 명콤비 프로듀서에 의해 탄생한 주비스의 타이틀곡 ‘이젠 사랑할래’는 락적인 기타사운드와 엠비언스가 강조된 힙합풍 리듬에 서정성이 가미된 하이브리드한 발라드 곡이다. ‘과거의 아픔을 딛고 이제 꿈을 위해 당당히 노래하고 사랑하겠다.’는 사연으로 두 사람의 자전적 이야기다.
소속사 걸그룹 걸스데이의 지원사격
걸스데이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 가수 주비스의 성공적인 가요계 안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걸스데이 멤버들은 주비스의 녹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응원했으며 뮤직비디오 우정 출연, 피처링 등에 참여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유라는 앨범의 랩피처링 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서 직접 피처링을 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