훵키의 제국을 건설하다!!
여유롭고 이지한 펑키 사운드를 맛볼 수 있는
브랜뉴 EP [The Gemini Bros. Remixes]
Uptown Funk Empire(업타운 펑크 엠파이어)는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훵키의 제국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은 Bruno Hovart의 또 다른 프로젝트로 그는 이미 Patchworks, Mr President, Porks Watch, Cinnamone와 같은 다양한 프로젝트명으로 활동 중인 멀티플레이어이다. 최근 그린티의 ‘설레임’앨범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던 어쿠스틱 일렉트로 재즈밴드 Metropolitan Jazz Affair의 프로듀싱과 리더를 맡고 있고 있으며 The Dynamics, Evergreen 등 후배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국내에는 카페델마, 호텔코스테와 함께 가장 각광받고 있는 라운지 컴필레이션 Saint Germain Des Pres Café 시리즈에 Patchworks라는 이름으로 ‘Summertime’, ‘Deep Ocean’ 등이 수록되면서 알려졌다.
본 작 [The Gemini Bros. Remixes]은 Uptown Funk Empire(업타운 펑크 엠파이어)의 브랜뉴 EP로서 복잡하지 않은 비트와 시끄럽지 않은 전개로 전체적으로 여유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펑키 뮤직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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