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s의 이름은
하나님의 손, 하나님의 일하심을 의미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순결한 도구로 사용되고자 하는 바램을 담아 지어졌습니다.
Hands의 쓰임은
교육과 공연으로 선교지를 지원하는 것이 주 역할입니다.
국내에서는 교회방문을 통해 선교지를 소개하고 기독공연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본 앨범 역시 이러한 일들을 위하여 제작하였습니다.
Hands는 문화선교팀으로 불려지고 싶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우리를 다시 낫게 하실 것이며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셨으나 우리를 싸매 주실것이다.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3일째에 우리를 일으키실 것이므로 우리가 그 앞에서
살게 될 것이다." (호 6:1-2)
앨범을 준비하면서 하나님앞에 다시 서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각자의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며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함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손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을 자랑함으로 우리의 손이 사용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