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랜디
앨범유형: EP앨범
앨범명: 랜디(Randdy) EP(지옥의 묵시록)(`단테의모험` Book OST)
장르: Crossover, OST
[아티스트 프로필]
싱어송 라이터 랜디는 서정적이고 멜로디가 풍성한 음악을 작곡, 작사, 편곡하며 국내 최초 음악 소설 단테의 모험을 발간 준비중이다.
[음악소개]
국내 최초 음악 소설 ‘단테의 모험’ BOOK OST 수록곡
싱어송 라이터 랜디는 자신이 직접 창작한 음악 소설 ‘단테의 모험’(출간예정)의 총 12개의 사운드 트랙 중 3개의 트랙을 발표한다.
첫 번째 곡 지옥의 묵시록은 괴기스러운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를 표현한다. 노래는 소년의 고통, 죽음, 분노, 복수, 평화를 다룬다. 종교는 사람에게 안식과 구원을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절망과 파멸을 주기도 한다. 음악소설 단테의 모험 중 3번째 테마곡으로 단테가 전설 나무의 열매에서 나온 악마와 대면하는 장에서 나오는 곡이다.
두번째 곡 레퀴엠은 모차르트의 미완성 곡 레퀴엠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작품이다. 원곡 레퀴엠의 본 뜻은 망자를 위한 미사곡이다. 죽음저편의 천상의 세계에는 어떠한 음악이 울려퍼질까? 작가이자 작곡가인 랜디는 모차르트의 미완성곡 레퀴엠의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서 새로운 레퀴엠을 완성하였다. 음악소설 단테의 모험 중 다섯 번째 테마곡으로 때띠마을에 도착한 단테와 스스로 연주하는 악기 세바스찬이 죽음직전 모차르트와 대면하는 장에서 나오는 곡이다.
세번째 곡 키 작은 나무는 원래 피아노로 작곡한 곡이지만 후에 여러 가지 악기를 사용해서 새롭게 편곡한 곡이다. 이 곡은 어린이의 눈으로 본 순수함과 즐거움을 담고 있다. 음악소설 단테의 모험 중 첫 번째 테마곡으로 단테가 마을 앞 언덕 키 작은 나무 밑에서 온갖 공상과 상상을 하다가 토르신의 분노를 사서 번개를 맞는 장에서 나오는 곡이다.
국내 최초로 시도된 음악소설 ‘단테의 모험’은 싱어송 라이터 랜디가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편곡, 노래하였으며 직접 단테의 모험 소설을 집필하였다.
음악소설 ‘단테의 모험’을 계기로 새로운 장르인 BOOK OST 음악이 일반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서길 기대한다.
[디지털 EP 앨범 크레딧]
1.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Of Hell)
작곡,편곡,작사,노래: 랜디
믹싱,마스터링: 제규마
기타연주: 성상민
2.레퀴엠(Requiem)
작곡. 편곡, 믹싱, 마스터링: 랜디
3.키작은 나무 (Small Tree)작곡, 편곡, 믹싱, 마스터링: 랜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