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부르는 소리’, 일명 ‘추부소’는
여름에 여름의 여름을 위한 신나는 댄스곡이다.
푸른 바다에 풍덩 뛰어드는 시원한 상상을 던지며
90년대 댄스가요의 향수와 함께 대중성에서 멀어지지 않는
세련된 사운드가 이 곡의 포인트.
J처리 1st 2nd 앨범작업을 함께했던 단짝
양동옥 작곡가가 프로듀서를 담당했으며
작사 작곡은 물론 코러스까지 담당하며 이 앨범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다.
젊은 뮤비감독 이유영과의 작업을 통해
스토리 라인의 감성적 뮤직비디오가 탄생했으며
토즈 댄스 시어터와의 안무작업으로 다이나믹하고
신나는 댄스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린다.
여름에 돌아온 J처리의 세 번째 싱글‘추억이 부르는 소리’.
많은 응원과 함께 J처리의 힘찬 날갯짓을 기대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