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Passos - e luxo so
호사 파소스 - 에 룩소 소
"치마를 입은 주앙 질베르토"라고 평가되는 보사노바의 새로운 여왕 호사 파소스의 2011년 앨범. 이 작품에서 그녀는 최초의 보사노바 앨범을 발표했던 엘리제치 카르도소의 노래들을특유의 매끄러운 음성으로 담아낸다. 기타리스트 룰라 갈방, 베이스 조르지 에르데 등이 참여하여 최상의 사운드로 파소스의 풍성한 매력을 뒷받침한다. 보사노바 애호가라면 놓칠 수 없는 작품!
* 레이블 Biscoito Fino는 2001년 설립이후 보사노바에서 삼바, MPB, 쇼루 등 다양한 스타일의 브라질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마리아 베타냐, 쉬쿠 부아르키 등 최고의 거장들의 신작에서 고전들의 재발매, 파울리뉴 모스카, 마리아 살마주, 마라치날리아 등 현재 브라질을 대표하는 젊은 연주자들의 신작들까지 모두 500 종이 넘는 작품들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최상급의 브라질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