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그리고 기타리스트... 석원용!!
그룹 락스톤의 기타와 보컬을 맡았던 그가, 드디어 첫싱글 ‘설레임‘을 발표한다. 전작 ‘It's my rain'의 강렬하고 호소력깊은 보이스와 사운드로 우리에게 다가왔던 그는, 음악계에선 이미 기타리스트로서, 많은 가수들(이정, 채연, 홍경민, 플라워...등등)의 앨범세션과 라이브 세션으로도 정평이 난 뮤지션 이기도 하다.
또한, 일명 ‘스친소’라 불리는 TV프로에, 홍경민의 친구로 나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
를 할 정도의 매력남으로 음악 외의 또 다른 모습으로 기억하는 대중들도 많으리라 생각한다.
오랫동안 활동했던 그룹 락스톤에서 잠시 나와, 새롭게 선보이는 솔로신작 ‘설레임’에서는,
‘일렉트릭’과 ‘락’ 그리고 ‘하우스’의 크로스오버 시도를 통해 때로는 강렬하고, 때로는 감미롭고, 때로는 몽환적인!!! 새로운 앙상블의 신선함을 자유롭고 세련된, 그만의 색채로 담아내고 있다. 작곡에서 작사 그리고 연주까지...무엇 하나 빠짐없이 꼼꼼히 챙겨, 자신만의 솔직함을 음악으로 여과없이 보여주고 싶다는 아티스트 석원용!!
남녀간의 다소 설익은 사랑의 시작점에서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커져가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우리들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감미로운 멜로디와 매력있는 그의 보이스가 더해져 ‘설레임’이라는 노래를 표현하고 있다.
‘아티스트 석원용‘,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