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1세대 국민요정 핑클의 <Blue Rain>,
2012년 초상큼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의 목소리로 재현되다!
98년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다녔던 국민 요정 핑클의 대표곡 <Blue Rain>이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의 상큼한 목소리로 재탄생 되었다.
아이돌 1세대 대표주자 핑클의 데뷰곡이자, 처음 정상에 오르게 했던 곡으로,
현재까지도 '리메이크가 되었으면 하는 곡' 1순위로 꼽힐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lue Rain 2012'는 기존의 풋풋한 소녀 감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신스 사운드를 접목시켜 보다 현대적인 느낌을 주었고, 또한 랩이 새롭게 가미되고 원곡보다
다이나믹하게 바뀐 리듬과 세련미를 더해주어 음악적인 재해석을 완벽히 이뤄낼 수 있었다.
신인수 작곡가의 20주년 기념 앨범 <The S> Part. 2에 실린 이 노래는,
앞서 각종 음원 차트 석권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이뤄낸 <The S> Part. 1 다비치의 '남자도 우나요'처럼,
Part. 2의 'Blue Rain 2012'도 그 아성을 뒤이어갈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