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astien Tellier와 함께
프랑스 레이블 Record Makers를 대표하는 Kavinsky!
Daft Punk의 기마뉴엘 프로듀싱,
CSS의 Lovefoxxx 피쳐링!
메인스트림으로 이끌어준 대표작 [Nightcall]
Kavinsky (카빈스키, 본명: Vincent Belorgey)는 천재 프랑스 뮤지션 Sebastien Tellier와 함께 프랑스 레이블 Record Makers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가운데 한 명으로 1980년대 신스팝, 영화 사운드트랙과 비디오게임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2006년 데뷔 EP [Teddy Boy] 이래 두 번째 EP [1986], 메인스트림으로 이끌어준 Daft Punk의 기마뉴엘이 프로듀싱한 작품 [Nightcall]로 독특한 프렌치 하우스 사운드를 선사하며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1년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 의 영화 [드라이브]의 오프닝 테마로 삽입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또한 클럽 앤써에 내한한 바 있다.
본 작 [Nightcall]는 Kavinsky (카빈스키)을 메인스트림을 이끌어준 대표작으로 Daft Punk의 기마뉴엘이 프로듀싱하고 그의 애인이자 브라질 출신 밴드 CSS의 Lovefoxxx가 피쳐링 참여하였다. 2011년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 의 영화 [드라이브]을 비롯해 브래드 퍼맨 감독의 영화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에도 삽입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