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레아'가 댄스 트로트 <와리가리>로 돌아왔다!
2012년 6월 [레아 1집 Part. 1] 으로 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핫하게 데뷔한 이후,
더 감성적이거나 혹은 더 강렬한 댄스곡으로 돌아올 거라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적잖이 신선한 컴백일 듯 싶다.
'왔다갔다'라는 뜻의 '와리가리'는 사랑이 오고 떠나가는 내용을 유행가 가사에 빗대어 그 이별 장면을 연상케 한다.
타이틀 곡 <와리가리>는 레아 데뷔앨범의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겸 시인 양동옥의 작품이다.
서정적이면서도 조금은 직설적인 가사에 레아의 시원한 가창력이 더해진 이별의 감성을 <와리가리>를 통해 좀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