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여성보컬그룹 멜로디데이, OST 떠오르는 별 급부상
*여성 보컬그룹 멜로디데이 "해주고 싶은 말", 골든타임ost 참여
*골든타임ost"해주고 싶은 말"로 최고의 하모니 호평받은 여성보컬그룹 멜로디데이
현재 방영중인 kbs드라마 각시탈ost로 혜성처럼 등장한 여성보컬그룹 멜로디데이가 월화 동시간대 시청률1위를 굳건히 지키며 의학드라마로써 새로운 지평을 열고있는 골든타임ost에 참여하며 그녀들의 존재에 대해 궁금중을 자아내고있다.
멜로디데이가 부른 골든타임ost "해주고 싶은 말"은 슈퍼주니어의 “입술을 깨물고”(프레지던트 OST), 김경록의 “사랑해 사랑해”(오작교형제들 OST), 블락비의 “BURN OUT”(유령 OST)등 다수 OST의 타이틀을 작곡하고 최근 골든타임 OST를 비롯하여 유령, 신의 OST의 프로듀싱과 작,편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승은이 곡을 썼다. 여기에 시크릿가든, 나쁜남자 등의 한류 드라마 OST를 기획하고 김그림의 “정말 바보야”(오작교형제들 OST), 창민&슬옹의 “눈물길” (닥터진OST)을 작사한 최재우가 오랜 인연으로 의기투합하여 곡을 완성시켰다.
멜로디데이는 신인 여성 4인조 보컬그룹으로 최근 각시탈 OST “그 한마디”를 불렀다.
골든타임 ost제작사 윈원 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 댄스그룹의 홍수속에 신예 여성보컬그룹 멜로디데이 멤버 개개인의 깊이 있는 보컬의 조화가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히며 ost 참여에 적극적으로 섭외를 했다는 후문이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켜가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골든타임은 드라마 '파스타', '마이프린세스' 등을 연출한 권석장 감독과 3인조 모던락 밴드 에브리싱글데이의 멤버 문성남이 다시 한 번 음악감독을 맡은 작품으로 방영전부터 화제가 되었다.
멜로디데이가 부른 골든타임ost part 7 '해주고 싶은 말'은 9월 3일 정오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발매되며 기존의 ost참여 아티스트 별, 10cm, 버벌진트, 손승연, 윤건, 에브리싱글데이 등 시청자와 대중들의 사랑을 이어가며 앞으로 극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는 ost곡의 참여 아티스트는 누구일지 더욱더 기대하게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