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sports는 결성 후 3개월 뒤인 6월경 홈레코딩으로 만들어진 첫 EP를 발매하였고, 정확히 두 달 만에 발매하는 두 번째 EP인 ‘we are dying’에는 첫 번째 공연을 준비하던 일주일 간 만들어진 다섯 곡을 담고 있다.
이번 두 번째 EP 또한 홈레코딩 방식으로 자체 제작되었으며 보다 더 거칠고 본능적이며 꾸밈없는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는 동시에 팝으로부터 인디록에까지 이르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광활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Watersports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그들의 공식 페이스 북 페이지인
http://facebook.com/theWaterSport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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