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장르에도 국한 되지 않고 모두가 즐기고 소통할수 있는 편안한 음악을 추구하는 프로듀서 팀 '라스트 드림'(MUSIKA CASE, J-SUS)의 세번째 싱글곡 '10분만 아니 5분만'이 발매되었다.
금번 싱글곡 '10분만 아니 5분만'은 밝고 경쾌하며 조금은 어리숙한 남자의 고백을 재미있게 잘 표현한 곡이다. 피쳐링으로는 신인 남자 알엔비 싱어 JayTee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라스트 드림은 미니앨범과 정규앨범을 차례로 발매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 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