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4인조 밴드, Gary!
긍정적인 멜로디 라인의 두 번째 정규작
[One Last Hurrah For The Lost Beards Of Pompeji]
Gary(개리)는 기타리스트이자 보컬의 Robert Stadlober(로버트 스테드로버), 보컬의 Astrid Noventa(애스트리드 노벤타), 드러머의 Rasmus Engler(라스무스 앵글러), 프로듀싱과 밴드내의 총괄 담당의 Daniel Moheit(다니엘 모헤이트)로 구성된 2007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독일 출신 밴드이다. 2010년 데뷔작 [The Lonely Cnorve Machine]을 시작으로 같은 해 세 번째 앨범 [One Last Hurrah For The Lost Beards Of Pompeji]을 출시하였으며 2012년 두 번째 정규작 [Hey Turtle, Stop Running!]으로 독일 내에서 주목 받기 시작하여 공연 일정이 빡빡하게 잡힐 정도로 인기를 높이고 있다.
본 작 [One Last Hurrah For The Lost Beards Of Pompeji]는 독일 출신 밴드 Gary(개리)의 두 번째 정규작으로서 긍정적인 멜로디 라인이 살아 있는 활기찬 락음악을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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