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여름이 아니다. 바람의 끝자락에 가을이 묻어온다.
가을하면 생각나는 가수 ‘빼어날 수’의 감미로운 목소리.
신승훈,성시경,김현중의 발라드계보를 이어가고있는 싱어송라이터 빼어날수는 전형적인 발라드 목소리로서 ‘잘자요’,‘사랑할 것 같아요’를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그의 달달한 목소리매력에 빠져있을 것이다. 성시경의 푸른밤에서 잠들기전 성시경의 달달한 인사 ‘잘자요’는 뭇 여성들을 녹여왔는데 그걸 노래했던 달달한 목소리다.
싱어송라이터 ‘빼어날수’의 목소리에 맞는 또 하나의 발라드 <바보야>는 이별의 아픔을 추억하는 외계인의 작품으로서, 그 특유의 짝사랑을 표현해내는데 부족함이 없었기에 누구에게나 공감될만한 이별노래라고 할 수 있다.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보컬테크닉을 소화하며 매력적인 목소리로 호소하는 싱어송라이터 가수 빼어날 수.
싱어송라이터 ‘빼어날수’의 소속사 콩나물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지망생을 위한 뮤직트레이너로서 또는 구청 시청 등 공공기관에서 음악교육자로서 활동의 폭을 넓힌 싱어송라이터 ‘빼어날수’의 활동이 기대된다.
콩나물엔터테인먼트
www.congmusic.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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