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토, 데이비드 게타, 아프로잭 등 일렉트로닉 씬의 최정상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떠오르는 DJ, Tommy Trash
Tommy Trash는 2006년 데뷔, ‘The End’, ‘All My Friends’, ‘It's A Swede Thing’등 다수의 곡들이 히트하며 일렉트로 댄스 차트에 끊임없이 올라오며 ‘ARIA Club Chart’ 6주 연속 상위권에 랭크 되는 등 대단한 저력을 발휘하였다. 또한 2009년 호주 대표 시상식인 ‘ARIA Music Awards Best Dance Record’부분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하였다.
‘The End’는 Tommy Trash를 DJ 티에스토(Tiesto),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아프로잭(Afrojack) 등과 같은 최 정상급 세계적인 DJ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대표적인 곡이며 일렉트로닉을 바탕으로 무게감 있는 비트, 귀와 심장을 찌르는 듯한 반복적인 현란한 사운드가 중독적이며, 듣는 이들을 흥분케 한다.
현재 Tommy Trash는 각국의 유명 레이블들과 협력하여 전 세계를 투어 하는 중이며, 또한 2012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앨범발매를 비롯한 다양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