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를 드라마화한 HBO 미드 시리즈! [왕좌의 게임 시즌 2 : 왕들의 전쟁 OST] 한국 전격 발매!
[반지의 제왕 이후 안방극장을 화끈하게 달군 미드 ‘왕좌의 게임’!]
‘왕좌의 게임 시즌2 : 왕들의 전쟁’은, 5명의 왕들이 1개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더욱 치열한 전쟁을 펼치는 내용으로, 총 제작비 9천만불을 들여 전작보다 더욱 역동적이고, 완성도 높은 대규모 전쟁신이 추가됐으며,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함으로써 기존의 대결 구도를 한층 더 두텁게 했다. 미국에서도 18~49세 시청률에서 1위를 할 정도로 높은 시청률을 보인 인기 드라마로, 극 중 타르가르옌의 마지막 후손인 ‘대너리스’ 역의 에밀리아 클라크는 시즌1부터 ‘미드계의 여신’으로 불리며 허름한 옷에도 가려지지 않는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한국 남자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 몸에 모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음악감독은 프리즌 브레이크, 블레이드, 그리드의 ‘라민 자와디’!]
미드 시리즈 ‘왕좌의 게임’의 음악감독인 ‘라민 자와디(RAMIN DJAWADI)’는 1974년 독일태생으로, 1998년 버클리 음대 졸업 후 그 유명한 ‘한스짐머’ 사단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아온 음악감독이다. 이미 ‘프리즌 브레이크’, ‘블레이드’, ‘그리드’ 등의 미드 OST와 영화 ‘세이프 하우스’를 통해 국내에도 수 많은 팬들을 거느린 그가 다시금 미드 ‘왕좌의 게임 시즌 2 : 왕들의 전쟁’의 사운드 트랙으로 환타지한 세상을 선사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