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열도를 점령한 한류돌 대국남아의 2년 만의 국내 컴백, 정상을 향한 출격 준비 완료!
2년의 기다림 끝에 대국남아가 돌아왔다. 2010년 최연소 보이 그룹이라는 타이틀로 데뷔 후 샤방한 꽃미남 아이돌로 사랑을 받은 대국남아의 2번째 미니앨범 [Chapter Ⅱ]는 "성숙한 대국남아의 감성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는 리더 미카의 말처럼 '성장'한 대국남아로서, 최고의 음악들을 담아 앨범으로 표현해냈다.
[Chapter Ⅱ]는 ‘주군의 태양’ OST ‘Touch Love’ 등을 작업한 OST의 거장 오준성 작곡가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씨스타의 '나혼자' 등을 작업한 히트메이커 작곡가 똘아이박, 그리고 아무로나미에, 동방신기 등 유명 아티스트과 호흡을 이뤘던 최고 뮤직팀 아이코닉 사운즈 등 국내 최고 스텝들의 잇단 지원사격 속에, 깊은 완성도를 갖춘 앨범이다. 대국남아는 오랜만에 발매하는 앨범이기에 대국남아만의 색깔을 표현하는 것에 중심을 두고 어느 앨범보다도 오랜 시간 타이틀곡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이미 녹음을 마친 곡을 완성도를 기하기 위해 재녹음을 거듭하는 등의 열정을 보였다고 한다.
2년 동안 일본 무대에서 활동하며 오리콘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돌아온 대국남아는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그동안 국내외 무대를 통해 갈고 닦은 라이브 실력과 무대매너, 성숙해진 감성과 안정감있는 5인 5색 보컬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매 곡을 완벽 소화해 냈다. 상남자로 돌아온 대국남아의 외형적인 변화뿐 아니라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성숙을 대중에게 전하고자 한다.
타이틀곡 “Why Goodbye” 는 트라이벌 하우스리듬을 기반으로 반복적인 비트와 몽환적인 기타 리프가 팝의 요소를 살린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강렬하면서도 애절한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대국남아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더해 5인5색의 매력을 담았다. 또, 이별의 아픔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가사는 대국남아 특유의 보이스 컬러와 어우러져 이별 선에 놓인 사랑의 아픔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Why Goodbye”을 통해 대국남아는 한층 성숙한 남성미로, 팬들에게 또 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