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분방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놀 줄 아는 7명의 악동이 온다!
제이튠 캠프의 야심작, MADTOWN(매드타운)의 선전포고가 시작됐다!
2014년 10월, 슈퍼 신인그룹 MAD TOWN(매드타운)이 개성있는 데뷔곡 ‘YOLO(욜로)’를 가지고 가요계에 당당히 도전장을 던졌다.
MAD TOWN(매드타운)은 소속사 제이튠 캠프가 엠블랙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으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보컬 및 퍼포먼스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장기적으로 준비해 온 실력파 그룹이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만으로 폭발적 반응과 관심을 모은 MAD TOWN(매드타운)은 ‘자유분방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놀 줄 아는 7명의 악동이 모였다’는 뜻으로 기존 그룹들과는 확연히 차별화 된 팀 모티브를 가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