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앨범 [CRY] 소개
감정 표현에 서툰 남자가 이별 한 후 느끼는 솔직함 감정들을 담은 김필(KIM FEEL)의 6번째 싱글 [CRY]는 다시 잡을 자신도 그리고 보내 줄 자신도 없어서 어쩔 줄 몰라 슬퍼하는 이별 대응하는 이 시대의 착한 도시의 남성들을 대변하는 곡들로 채워진 앨범 이다.
"Cry" (작사 김필, 작곡 김필, 편곡 EJ SHOW)
이별을 마주하다... 헤어지자는 말 앞에서 어떤 대답을 해야 하는지. 손을 놓아야 하는지, 붙잡아야 하는지, 이별을 겪은 혼란스러움과, 시간에과 기억에 그리고 추억에 멈춰서서 그리워하고 슬퍼하는 이야기를 표현하는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곡이다.
"변하지 않는 마음" (작사 김필, 작곡 김필, 편곡 KIKI)
이별 후 .. 하루하루 지날수록 사랑이 더 선명하다. 사랑한 만큼의 후회가 남는다. 지키지 못한 말들과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시간들,, 클래식 기타로 표현된 이별 후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것들 과 그 마음을 담은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