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과 감각으로 디자인 된 정규앨범 8집 [Him] 발매! 정규8집을 기점으로 김범수의 “Before & After”가 시작된다.
꿀 바른 성대 김범수가 들려주는 감성으로 무장된 어쿠스틱 사운드의 포크 송 "집 밥" 쓸쓸한 현대인들에게 따스한 “집 밥”과 같은 곡
오는 11월 21일, 김범수는 약 3년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정규앨범은 올해로 데뷔 15주년인 김범수의 8집 앨범으로, 지난 2011년 7집 ‘Solista Part2’를 발매한 이후 약 3년여만의 정규앨범이다. 김범수는 지난 2년여 기간 동안 앨범 준비에 주력하며 남다른 정성을 쏟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보 고싶다’, ‘하루’, ‘약속’, ‘끝사랑’ 등 오랫동안 사랑 받는 명곡과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다운 가창력을 선보여온 만큼 김범수의 이번 정규 앨범에 대한 음악계의 관심 역시 높다. 김범수는 이번 앨범에서 색다른 도전을 시도했다. 김범수가 잘할 수 있는 정통 발라드를 넘어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을 뿐 아니라, 직접 앨범 프로듀서로 나서 앨범 수록 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김범수의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도 보여줄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