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 돌틈에도 견뢰히 피어나는 꽃의 멜로디! [조선총잡이 OST Part 2] "돌 틈 꽃"
버블시스터즈의 "달픈"에 이은 조선총잡이 OST Part. 2가 공개되었다. 그 동안 여러 드라마의 OST를 통해 깊은 감성과 호소력을 선보인 알리가 다시 한 번 최고의 음악 스태프들과 함께했다. 국민발라드 "보고싶다", "끝사랑" 등의 노랫말을 만든 최고의 작사가 윤사라가 시적인 가사를 쓰고, 백지영, 김범수, 예성 등의 곡을 만든 최희준, 황승찬이 작곡을 맡았다. 편곡에는 나얼의 ‘바람기억’을 편곡한 강화성이 맡았다. [조선 총잡이 OST Part.2] "돌 틈 꽃"은 주인공 윤강(이준기)과 수인(남상미)의 애절한 로맨스를 그려내고 있다. 특히 '따뜻한 손길, 그리운 눈길 없어도 돌 틈으로 피는 꽃처럼'이라는 도입부 가사처럼 그리운 이를 향한 간절한 마음과 애틋한 사랑을 느끼게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