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봄, 풋풋한 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불러 오다..
'알리'와 'C-CLOWN(씨클라운)'의 콜라보레이션 Digital Single [그땐 그랬지]
마음을 울리는 명품 보컬리스트 알리와, 차세대 아이돌 그룹 C-CLOWN(씨클라운)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그렸다. 지난 1월 말, 13개월 만에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정통 발라드 "지우개"를 발표하고 폭풍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사랑 받은 알리, 지난해 여름 데뷔 이래 "SOLO", "멀어질까봐"로 아이돌 그룹 음악 시장에 차별화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C-CLOWN(씨클라운)이 호흡을 맞춰 이 봄, 풋풋한 사랑의 기억을 불러올 노래 "그땐 그랬지"를 발표한다.
알리와 C-CLOWN(씨클라운)의 콜라보레이션 디지털 싱글 "그땐 그랬지"는 비스트의 용준형(aka Joker)와 김태주 콤비가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COLD"에 이어 C-CLOWN(씨클라운)에게 선물한 미디엄 템포의 R&B Hip-Hop 곡이다. 애절한 감정표현이 돋보이는 알리의 발라드나 부드러우면서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C-CLOWN(씨클라운)의 기존 곡들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느낌으로, 봄을 닮은 싱그러움과 풋풋한 시절 속 사랑의 추억을 전해 준다.
알리의 지난 미니앨범 수록 곡 "눈물이 흘러 버렸어"에 이어 두 번째로 함께한 명품 보컬리스트 알리와 C-CLOWN(씨클라운)의 감성 보컬 강준의 호흡은 이번 곡에서 더 완벽하고 아름답게 들어 맞는다. 여기에 C-CLOWN(씨클라운) ROME과 T.K의 멜로디컬한 랩핑을 더해 가사 속 러브스토리에 아련하고 포근한 느낌을 배가시킨다. 바래다주던 버스 안에서 함께 노래를 듣던 기억, 손만 잡고 걸어도 더없이 좋았던 그 때… 알리와 C-CLOWN(씨클라운)의 신선한 콜라보레이션 "그땐 그랬지"가 봄바람에 실려온 따뜻하고 아련한 사랑의 추억 속으로 데려다 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