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name 세련된 느낌의 미니앨범으로 컴백! Myname 1st Mini Album [Baby I'm Sorry]
한일 양국을 오가며 K Pop 최고의 기대주로 부상한 마이네임이 첫 번째 미니앨범을 가지고 올해 1월 싱글앨범 타이틀 곡 "그까짓거"를 발매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신곡 "Baby I'm Sorry"로 화려한 컴백을 한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최고가 되겠다고 뭉친 다섯 남자 Myname이 첫 번째 미니앨범을 통해 마이네임만의 음악성을 끝없이 진화시키고 이번엔 세련미와 능숙미 그리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음악을 들고 당당히 가요계에 컴백을 알렸다.
마이네임의 탄탄한 보컬라인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퍼포먼스 역량까지 더해져 최고의 극대화를 이루어 내며 남성적이고 파워풀하면서도 절제된 칼군무가 돋보이는 무대를 통해 음악팬들에게 강렬한 두근거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들은 어느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모두 소화해내는 실력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
# 타이틀곡 “Baby I'm Sorry" 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 “Baby I'm Sorry”는 씨스타, 틴탑, 티아라, 헬로비너스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Brave 엔터테인먼트의 수석 작곡가 똘아이 박과 그의 사단 피터팬의 작사, 작곡으로 한번 들으면 머리에 남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일렉기타와 일렉트로닉 리듬이 결합된 곡으로서 누구나 한번 들으면 쉽게 따라 할수 있는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져 있는 곡이다.
“Baby I'm Sorry”는 헤어지고도 자신을 걱정하고 있는 연인에게 내 걱정은 말고 행복하게 떠나달라는 말들을 직설적으로 매몰차게 몰아붙이면서도 그렇게 말하고 있는 자신을 자책하고 아파하는 모습이 잘 들어나 있으며 그러한 아픈 사랑의 감정들을 신나는 비트지만 애절한 마이네임의 목소리와 가슴을 자극하는 선율로 슬픔이 녹아들어 있는 듯한 느낌을 표현한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