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섹시미의 진수 ‘선미’, 보름달. 뱀파이어 선미의 사랑 ‘보름달’
- 24시간이 모자라로 데뷔한 선미의 첫번째 미니앨범
- 우아하고 단아한 하이엔드 섹시미의 극치
- 선미의 매력담긴 첫 미니앨범, 예은-유빈-잭슨 지원사격
- 세련되면서도 고풍스러운 오묘한 매력과 색깔
- 예은 자작곡 ‘그게 너라면’, 선미-예은 듀엣버전 CD에 수록
뱀파이어로 변신한 선미가 미니앨범 ‘보름달’로 컴백하며 하이엔드 섹시미의 진수를 선보인다.
지난 해 싱글 ‘24시간이 모자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솔로가수로 화려하게 데뷔한 선미는 맨발의 각선미 퍼포먼스와 오묘하고도 맑은 섹시함으로 여자 솔로가수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순식간에 모든 이를 사로잡았다.
선미의 새로운 앨범 ‘보름달’은 여자와 소녀 중간에 서 있는 선미의 오묘한 매력이 담긴 앨범으로, 여섯 개 트랙에 담긴 여섯 가지 선미의 색깔은 물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선미의 하이엔드 섹시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CD에는 온라인에서는 감상할 수 없는 ‘그게 너라면’의 예은-선미 듀엣버전이 보너스트랙으로 수록되어 듣는 즐거움을 더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