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사랑스러움을 담은 음악영화 [갓 헬프 더 걸] 이 온다!
'원스', '비긴 어게인'을 잇는 최고의 음악영화!
벨 앤 세바스찬의 리더 스튜어트 머독 감독 [갓 헬프 더 걸 OST]
- 스코틀랜드 7인조 포크 밴드 ‘벨 앤 세바스찬’의 리더 스튜어트 머독의 빛나는 데뷔작!
- 2014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거장 비주얼 힙스터웨스 앤더슨 제작진 – 믿고 보는 영상!!
- 2014 리틀 화이트 라이즈 ‘올해의 영화 TOP 25’!
오는 2015년 2월 12일 단독 내한 공연 예정에 있는 ‘벨 앤 세바스찬’은 고급스럽고 섬세한 멜로디와 순수하고 일상적인 가사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이다. 밴드의 리더 스튜어트 머독은 직접 만들고 연주한 경쾌하고 서정적인 음악 위에 빈티지하고 다채로운 비주얼을 덧입혀 마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주크박스 버전을 보는 듯한 놀라운 데뷔작을 완성해냈다. 로맨틱한 음악부터 아기자기하고 개성 넘치는 소품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의 향연이 넘쳐나는 [갓 헬프 더 걸]에서 차세대 기대주들의 열연이 그려내는 반짝이는 청춘의 초상은 또 하나의 볼거리이다. [폼페이: 최후의 날]의 에밀리 브라우닝, [위크엔드 인 파리]의 귀여운 훈남 올리 알렉산더, 인기 영국 드라마 “스킨스”의 한나 머레이의 싱그러운 열연과 그들이 직접 부른 OST 스코어는 [갓 헬프 더 걸]을 본격 취향 저격 영화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