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어쿠스틱 가수 디케이소울(DKSOUL)의 1.5집-”내게 다가와” 3월 25일 음원사 소리바다를 통하여 발표한다.
봄을 그리는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젬베 연주,싱그러운 쉐이커로 시작하는 사운드는 어느덧 머리속에 여행을 떠올리게 된다. 디케이소울만의 아날로그 포크 소울 사운드. 디케이소울은 이번 앨범을 통하여 따뜻한 봄과 햇살을 표현했고 희망의 메세지를 담아 노래했다. 2014년 미국 진출과 함께 2집 활동을 준비하는 디케이소울은 국내 시장에서 매달 한곡씩 신곡을 발표하며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매달 신곡들을 공개하며 방송과 더불어 공연활동을 시작한다고 한다. 이번 1.5집은 2013년 발표했던 “디케이소울 1.4집 엄마 앞에서 짝짝꿍!” 같은 서정적인 삶을 이야기하며,신나고 경쾌한 리듬과 서정적 기타 사운드로 시작하며 스트링 선율과 첼로 선율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곡이다. 피처링을 한 여자 가수는 (전)하비티에 멤버 이민영이 함께했다. 이민영은 디케이소울의 여제자이기도 하다. 경주마처럼 빠르게 달리는 한국 pop시장에서 디케이소울의 음악은 오히려 감성을 되돌아가는 아날로그를 달리듯하다.디케이소울은 모든 작업에 있어서 직접 작사,작곡을 하고 프로듀싱하는 싱어송라이터이다. 한곡을 발표 하더라도 귀가 즐겁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만들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그는 라이브 무대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색다른 보컬 퍼포먼스로 라이브에 강한 가수라는 꾸준히 찬사를 받고 있다. 2013년 17개국이 출전하는 러시아 “하얀달 국제 가요제” 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고한국에서 열린 6개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할 만큼 그는의 가수로서 뚜렷한 개성과 함께 관록있는 목소리를 가졌다.이번 디케이소울1.5집은 한층 더 성숙하고 절제된 목소리로 많은 공연과 활동을 기대해본다.Rock과 소울을 넘나드는 보컬리스트 디케이소울! 이번 앨범에서는 완벽한 소년의 감성으로 돌아가 다이나믹한 어쿠스틱을 봄처럼 따뜻한 선율로 만들어 세상속에서 노래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