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4개월 만에 국내활동 컴백인 만큼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 분들의 기대에 실망 시켜드리지 않을 만큼 자신 있는 앨범임을 자신하는 이들은 한국과 일본 양국으로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해온 만큼 그 동안 쌓은 경험을 오랜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에 모두 쏟아 붓겠다는 각오로 멤버 전원의 모든 노력과 열정을 한 장의 앨범에 녹여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전체적인 컨셉 또한 많은 변화를 주려 노력한 마이네임은 기존의 이들의 강인하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각자의 개성이 표현된 스타일링으로 다섯 멤버 각기의 개성이 묻어나며 자유분방함을 표현하는 스트릿 힙합룩을 선보이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 또한 한층 높였다
데뷔 이후 많은 주목을 받아온 마이네임의 탄탄한 보컬라인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퍼포먼스 역량까지 더해져 최고의 극대화를 이루어 내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악동적인 이미지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멜로디, 재치 있는 가사로 변신해 돌아온 그들이 앞으로 선보일 무대를 통해 음악팬들에게 강렬한 두근거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마이네임의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너무 very 막"은 MC몽의 프로듀서이자 슈프림팀 블루브랜드등 수많은 힙합 음악을 성공시킨 BlueBridge의 수장. 작곡가 김건우와 신예 작곡팀 220volt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트랜디한 힙합 기반의 곡으로 강렬한 브라스 라인의 펑키함과 그루브 넘치는 드럼 사운드. 중독성 넘치는 후렴 라인이 매력적인 곡이다. "너무 very 막"이라는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악동적인 이미지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멜로디, 재치 있는 가사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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