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 최연소 헤드라이너!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무대의 히로인!
세계가 주목하는 천재 재즈 신동, 센세이션 메이커!
니키 야노프스키 [Little Secret]
10대에 발표한 두 장의 앨범인 [Ella...Of Thee I Swing](2008)와 데카(DECCA)레이블의 [Nikki](2010)을 통해 스타덤에 올라, 12세의 나이로 2010 벤쿠버 동계 올림픽 개/폐막식에서 캐나다 국가를 제창하며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천재 재즈보컬 니키 야노프스키. 그녀가 충실한 음악적 소양과 내면의 성숙함을 키워 선보이는 4년만의 신보 [Little Secret]
일찍이 그녀의 천재성을 알아 본 퀸시 존스가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재즈거장의 관록과 함께 담아낸 니키의 음악적 재능이 돋보이는 앨범.
재즈의 전설 허비 행콕의 원곡’ Watermelon Man‘과 퀸시존스의 ‘Soul Bossa Nova‘를 샘플링하여 댄스음악과 스윙이 조화를 이루도록 퀸시 존스가 새롭게 작곡한 ‘Something New’를 비롯해 프랑스의 샹송 아티스트 샤를 아즈나부르의 고전 ‘Necessary Evil’, 루이 암스트롱의 원곡을 스윙감 넘치게 해석한 ‘Jeepers Creepers 2.0’ 등 총 12곡의 작품이 짙은 감성과 잔잔한 여운으로 한데 어우러져 수록되어 뮤지션으로서의 성장을 엿볼 수 있다. .... ....